메카니컬드롭8 기록 - 02. 제목 바꿨다 가제가 너무 순문학스러워 차마 차용하지 못하고 '메카니컬 드롭 (Mechanical Throb)'으로 바꿨다. 영어에 개인적인 원한 있어서 영어 제목 짓고 싶지 않았는데... 한국어로는 자꾸 고전 문학 같은 제목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그만. 아무튼 썩 만족스럽진 않아도 제목은 더 못 바꾸겠다. 이걸로 확정~ 이 이상의 창의력 없어~ 1. 타일셋 탑다운뷰 맵 찍기 어려울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진짜 어렵다... 도무지 배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2D겜 스듀를 할 때도 3D겜 심즈를 할 때도 모든 가구를 일렬 반듯, 벽에 딱 붙여서 배치하는 사람으로서 맵 예쁘게 찍기 매우 힘들다. 특히 인공 조형물을 넣기 어려운 숲 지형은 직사각형 배치로 싹 밀어버리지도 못해서 엄청 고민했다; 풀밭을 오토타일로 어.. 2024. 9. 1. 기록 - 01. 제목 바꿔 게임을 하나 완성했으니 새로운 게임을 구상중이다. 가제는 '쇠와 살'이다. 이 무슨 순문학 소설인지? 전혀 분위기와 안 맞으므로 바꿀 예정이다.용의 탑 때도 비슷한 상황에 처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진짜로 바꾸길 바란다. 1. 배경 SF 배경이다. 어째서 정판러가 SF를 3개째 만드는 겁니까? 그냥 하다 보니... 박사로봇 보다 더 미래 배경이다.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웬 거대 자본이 N로보틱스를 비롯한 수많은 로봇 공학 연구소들을 인수했다는 설정이 있지만 중요하진 않다. 거대 자본 이름은 바이오닉 호라이즌 정도로 지었다. 실제 기업 이름과 겹치면 골치 아프니까 게임에선 내내 BH사로 불릴 예정. 2. 게임 장르 퍼즐 어드벤처로 회귀했다. 고도로 발전한 문명 사회에선 아무때나 전투를 했다간 구.. 2024. 8. 17. 이전 1 2 다음 반응형